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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good의 개발일기
전형적인 priority_queue(minheap)를 이용하는 문제이다. https://www.acmicpc.net/problem/1715 1715번: 카드 정렬하기 정렬된 두 묶음의 숫자 카드가 있다고 하자. 각 묶음의 카드의 수를 A, B라 하면 보통 두 묶음을 합쳐서 하나로 만드는 데에는 A+B 번의 비교를 해야 한다. 이를테면, 20장의 숫자 카드 묶음과 30장의 숫자 카드 묶음을 합치려면 50번의 비교가 필요하다. 매우 많은 숫자 카드 묶음이 책상 위에 놓여 있다. 이들을 두 묶음씩 골라 서로 합쳐나간다면, 고르는 순서에 따라서 비교 횟수가 매우 달라진다. 예를 들어 10장, 20장, 40장의 묶음이 있다면 www.acmicpc.net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
최근에는 졸업 논문을 쓰기 위해서 flow를 짜는 중이다. 좀 더 박차를 가해 해야겠다.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 공부하거나 작업할 때가 많아진 것 같다. 이럴 때일수록 규칙적으로 살자. 알고리즘 문제를 3문제정도 풀었다.

간단히 말해, 메쉬를 2D 화면(모니터)에 나타내기 위해서 GPU가 처리하는 일련의 과정을 렌더링 파이프(rendering pipeline)이라고 한다. 아주 간단하게 rendering pipeline을 정리하도록 하겠다. 먼저 특정 프레임(어느 순간의 화면)을 렌더링할 때 그 화면상에 나타나야 하는 메쉬의 정보를 GPU에게 전해주어야 한다. 그 후의 과정은 GPU에서 rendering pipeline을 거치게 된다. Vertex shader 버텍스 쉐이터에서는 넘겨받은 메쉬의 정보(vertex 정보)들을 2D화면 상에서 어디에 나타내야하는지 계산한다. 쉽게 말해, 3D 버텍스 정보를 가지고 2D정보로 바꾸는 작업을 한다. Tessellation 형태를 조립한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더 쉽게 말하면..
세상에 거의 9개월정도를 블로그를 정리 안 하다니... 고급애니매이션의 프로젝트들을 하면서 바쁜단 핑계로 블로그정리를 안 한 것이 논문작성으로 이어지면서 오랜 공백으로 이어진 것 같다. 익히는 작업도 중요하지만 소화하는 작업도 중요하니 앞으로는 열심히 블로그를 작성해야겠다. 오늘은 학원 강의를 준비하면서 간단한 탐색알고리즘 문제를 하나 풀어서 정리하였다. 내일부터는 전체적인 논문의 흐름을 잡고 ppt에 정리를 해야겠다. 전체적인 틀은 완성했으니 실험 또한 다음주까지 최대한 완성해야겠다.
문제 링크 https://www.acmicpc.net/problem/2583 2583번: 영역 구하기 첫째 줄에 M과 N, 그리고 K가 빈칸을 사이에 두고 차례로 주어진다. M, N, K는 모두 100 이하의 자연수이다. 둘째 줄부터 K개의 줄에는 한 줄에 하나씩 직사각형의 왼쪽 아래 꼭짓점의 x, y좌표값과 오른쪽 위 꼭짓점의 x, y좌표값이 빈칸을 사이에 두고 차례로 주어진다. 모눈종이의 왼쪽 아래 꼭짓점의 좌표는 (0,0)이고, 오른쪽 위 꼭짓점의 좌표는(N,M)이다. 입력되는 K개의 직사각형들이 모눈종이 전체를 채우는 경우는 없다. www.acmicpc.net 전형적인 탐색 문제다. bfs를 해도 되고 dfs를 해도 상관 없다. 필자 같은 경우는 dfs가 좀 더 편하기 때문에 dfs로 코드를 작성..
전형적인 bfs 문제이다. 처음에 구조를 조금 잘 못 잡아서 코드자체가 굉장히 읽기 않좋아진 것 같다. 방문했던 노드들을 저장하면서 가는게 효율적인 것을 알면서도 조금 귀찮다고 방문했던 노드들을 저장하지 않고 단순 방문을 했을 때 시간초과가 나서 map을 이용해서 방문했던 노드들을 1로 표시해서 코드를 수정하였다. 처음에 조금 귀찮아서 코드를 막 짜다보니 오히려 굉장히 코드가 더러워진 것 같다. 이런 안 좋은 습관을 최대한 고쳐야겠다.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76777879808..
이번 코스웍을 들을 때 윈도우를 주로 사용하던 내가 리눅스를 이용해야 할 일이 있었다. 아예 리눅스를 새로 설치해서 이용할지 WSL을 이용할지 고민하던 중 그냥 리눅스 우분투를 새로 설치하는 방향으로 일을 진행하였다. 다음 번에는 WSL을 이용해 볼려고 미리 포스팅을 해놓는 바이다. https://docs.microsoft.com/ko-kr/archive/blogs/wsl/windows-subsystem-for-linux-overview Windows Subsystem for Linux Overview Windows Subsystem for Linux Overview 04/22/2016 6 minutes to read In this article --> We recently announced Bash o..